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건담 G제네레이션 NEO/시나리오 (문단 편집) ==== 제3화 : [[건담 강탈]] ==== ||<-7> '''{{{#ffffff 시나리오}}}''' || ||<-7>크노노클에게 납치된 오이늉 백작은 단두대에서 참살당하고, 같이 끌려간 카테지나는 그 행방이 묘연해진다.[br][br]한편 잔스칼에 발호 때문에 연방의 감시가 약해진 틈을 타서, 지상에 숨어있던 지온의 잔당들은 서서히 힘을 기르며 연방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때 건담을 제작하여 지구연방의 승리에 기여한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는 연방의 트링턴 기지에서 오랜 기간의 개발을 거듭한 끝에 드디어 신병기 [[건담 시작 1호기]], [[건담 시작 2호기]]와 [[건담 NT-1]]의 세 기체를 건조하게 된다. 세 기체의 롤아웃을 목전에 두고 지온의 잔당, 특무부대 [[사이클롭스]]가 트링턴 기지로 잠입해 오는데... || ||<-7> '''{{{#ffffff 맵정보}}}''' || || 지형/장소 ||<-7> 지상 / 트링턴 기지[* 기동전사 건담 UC를 감상했다면 좀 낯이 익을 텐데, 맞다. 유니콘 5화에서 커크스 욤이 이끄는 지온 잔당이 습격한 곳이 바로 이곳.] || || 승리조건 ||<-7> 적 전멸 || || 패배조건 ||<-7> 아군 전멸/주전함 격침/[[알비온(기동전사 건담 0083)|알비온]] 격침 || ||<-7> '''{{{#ffffff 원작 / 타이틀}}}''' || ||<-7>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 건담 강탈[br]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 트링턴 기지 습격사건 || ||<-7> '''{{{#white 아군 : 지구연방군 소속 알비온 대}}}''' || ||<-7> '''{{{#white 전함}}}''' || || 이름 || 함장 || 통신 || 조타 || 정비 || 게스트 || || [[알비온(기동전사 건담 0083)|알비온]] || [[에이퍼 시냅스]] 대령 || 재클린느 시몬 중사[* 알비온의 오퍼레이터. 오프닝에도 간간히 얼굴을 비추는 검은 숏컷의 미녀다. 데라즈 플리트 분쟁이 끝난 이후 티탄즈에 참가해 지온 잔당 토벌 업무를 했으며 이후 행적은 불명. 다만 그 티탄즈는 원작에서나 네오에서나 전멸 수준으로 박살났으니 아마(...) 여담으로, 알비온의 함장 에이어 시냅스 대령은 '''총살'''당한 직후 티탄즈에 배속되어 새 제복을 입으며 싱글벙글하는 모습이 스쳐지나가는데 보다보면 참...] || [[이반 파사로프]] 대위 || [[모라 바시트]] 중위 || [[니나 퍼플턴]][* 이벤트 등장은 여기서 끝이지만, 이후 지구측 애너하임에서도 간간이 얼굴을 비춘다.] || ||<-7> '''{{{#white MS}}}''' || || 이름 || 파일럿 ||<-4> 비고 || || [[건담 NT-1]] || [[크리스티나 맥켄지]] 중위 ||<-4> || || 양산형 [[건캐논]] || 일반병 ||<-4> 2기 || ||<-7> '''{{{#white 적군 : 지온진당 사이클롭스 대}}}''' || ||<-7> '''{{{#white MS}}}''' || || 이름 || 파일럿 ||<-4> 비고 || || [[하이곡그]] || [[가브리엘 라미레스 가르시아]] 중사 ||<-4> || || [[하이곡그]] || [[슈타이너 하디]] 대위 ||<-4> || || [[캠퍼(MS)|캠퍼]] || [[미하일 카민스키]] 소위 ||<-4> || || [[자쿠II改|자쿠2 개]] || [[버나드 와이즈먼]] 하사 ||<-4> || || [[돔(MS)|돔]] 트로펜 || 일반병 ||<-4> 6기 || || [[자멜]] || 일반병 ||<-4> || 사이클롭스대가 기지를 급습하는 영상으로 시작한다. 건캐논 양산형과 짐커맨더들이 대응하지만 당연히 순살당하고, 아직 미숙한 버니가 짐커맨드의 뒷치기로 위험에 처하지만 가르시아가 멋지게 구출해준다. 영상 마지막에서 슈타이너 하디 대위가 '...가토 소령은 아직인가?'하며 가토가 무언가를 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가토가 사이살리스를 탈취해서 달아난다. '이런 허술한 놈들에게 전쟁에서 지다니!--ㅅㅂ--'라는 대사를 치고 사라지는데 원작재현. 상황도 거의 똑같다.[* 다만 원작에서는 잠입할 때 한 이야기였고, 여기서처럼 탈취하자마자 도망친게 아니라 재피랜더스에 탑승한 코우와 싸우다 실드의 냉각부가 당해서 도망쳤다.] 남쪽과 북쪽으로 1개 소대씩 보내서 적당히 싸우다보면 클리어되는 쉬운 미션이다. 남쪽은 슈타이너의 하이곡그만 조심하면 딱히 어려울게 없다. 문제는 북쪽의 하이곡그와 캠퍼인데. 슈타이너와 달리 라미레스는 그렇게 좋은 파일럿이 아니라서 약간의 운만 따라준다면 '''양산형 건캐논으로도 견제가 가능하다.''' 다만 캠퍼의 성능은 정말 무시무시하므로 알렉스도 함부로 덤비면 곤란하다. 맵상에 흩어진 회복 아이템들은 아깝겠지만 먹을 기회가 많지 않다. 어차피 적들이 먹으면서 달려오기 때문에 큰 의미도 없다. 크리스티나의 지원사격도 그리 도움이 되진 않고, 실질적으로 알비온은 7~9턴 정도밖에 못버티기 때문에 그 안에 적을 전멸시켜야 한다. 남서쪽에서 달려오는 돔트로펜들은 주전함을 전진배치시키면 알비온 대신 주전함을 우선공격하기 때문에 알비온을 지켜내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적들을 전멸시키면 도망친 사이클롭스대와 시작2호기를 쫓아야 한다는 시냅스 대령의 말에 따라 코우, 키스, 버닝 대위와 함께 아나벨 가토 추격을 시작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